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의 머릿결, 항상 찰랑찰랑 잘 정리되어 있는데요.
직업 특성상 다양한 스타일링 시술을 받는 연예인들이지만
그만큼 머릿결 관리에도 신경을 씁니다.
연예인들은 어떻게 관리를 하는걸까요? 여러분도 할 수있어요!
오늘은 윤채원장이 연예인 머릿결 따라잡기 대 작전을 공개합니다!
3개 이상 체크했다면 헤어 안티에이징을 시작해야 할 때!
홈케어와 더불어 살롱에 방문해 정기적인 관리를 받아보는것도 추천해요 (찡끗)
작전명 ; 두피를 발키리
그동안 오직 손상된 머릿결을 살리기에만 집중했던 날들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늘부터 두피에 집중을 해야합니다.
두피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해야 건강한 모발이 쑥쑥 자라기 때문!
열손가락을 쫙 펴고 두피를 살살 만져 보세요.
두피가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유독 두피만 뜨겁다면 여러분은 지금 두피 마사지가 필요할 때!
생각이 날 때마다 수시로 두피를 살살 조심스럽게 자극해줘 혈액 순환이 되도록 해주세요.
또한 일주일에 2회는 두피 케어에 집중하며 샴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 케어에 좋은 제품을 구비해 두는것도 좋은 방법!
야 모발! 너두 할 수있어!
두피 케어의 중요성을 알았다면, 이제 모발로 내려가 볼까요?
손상된 모발이라면 머리카락에 긴 휴식을 주고 열기계 사용 빈도를 줄여주세요.
열 기계 사용을 줄이고 나면 수분을 충전하며 모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모발 본연의 상태를 강화시킬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해보세요!
더불어 머리를 말릴 때 한두 방울 에센스까지 사용한다면 모발 손상을 최소화 시킬 수있죠!
알고 보면 특별할 것 없는 연예인들의 찰랑찰랑 머릿결 케어 방법
우리도 충분히 집에서, 가까운 살롱에서 케어 받으면서 유지 할 수있어요
오늘 윤채원장이 알려준 헤어 안티에이징 방법으로 10년은 더 어려보이는 머릿결을 차지하세요!
윤채원장의 아윤채살롱 컨텐츠는 헤어에 진심인 모든 분들을 위해 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윤채원장입니다 :)
머리카락, 지금까지 말리기만 급급하지는 않았나요?
아무리 잘 말려도 악화되는 머릿결,
그 이유를 윤채원장이 알려드릴게요.
머릿결 사수하는 윤채원장의 초특급 드라이법!
함께 알아볼까요?
평소 여러분은 머리를 어떻게 말리고 계신가요?
아침마다 머리 말리는 유형
1. 완벽하게 보송하게 말린다.
2. 자연에 맡긴다. (말리지 않는다.)
3. 그 사이 어딘가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 살고있어요
촉박한 아침에 쫓겨 살아가고 있는 여러분을 위해
윤채원장이 머리를 말리면서 두피, 모발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팁을 소개할게요.
step1. 시작은 타올 드라이부터.
모발과 두피는 샴푸 후 특히 연약해져요.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모발의 큐티클이 열려있기 때문에
마찰에 약하고 큐티클이 탈락되기 좋은 상태이기 때문이랍니다.
*모발 큐티클이란?
모발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모발 지킴이!
물리적, 화학적 작용으로부터 모발 손상을 보호해주는
큐티클이 떨어져나가면 자연스럽게 모발이 쉽게 손상됩니다.
큐티클이 떨어져 나가며 엉키고, 늘어나고, 끊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샴푸 직후의 모발!
그래서 타올 드라이 단계는 부드러움이 생명이에요.
수건으로 두피를 닦아준다는 느낌으로 꾹꾹 눌러가며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모발에 남은 물기는 비벼가며 흡수시키는 것 보다 톡!톡!
두드리며 물기를 제거해주는 것을 추천드려요.
타올 드라이를 하지 않으면 모발 건조 시간이 오래 걸리는건 물론이고
모발 손상까지 심해진다는 것도 기억하세요!
step2. 천리길은 한걸음부터. 드라이기 사용 전 엉킨머리부터~
1단계 타월 드라이 후 엉킨 모발을 먼저 정리해주세요.
앗! 그냥 모발을 빗으면 위험해요~
엉킨 모발을 억지로 풀게 되면 큐티클 손상으로 머리가 뚝뚝 끊어져버리거나
엉킨 상태로 머리가 그대로 뜯길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소중한 머리카락.... 이렇게 잃을 수는 없죠!
그렇다면 어떻게?
드라이 전 엉킨 머리를 풀어줄 때는 쿠션감 있는 브러쉬를 이용해서 모발과 두피 자극을 최소화 하기!
머릿결을 정돈해주면 부드럽게 엉킨 모발을 풀어줄 수 있어요.
*모발이 자주 엉키는 경우라면, 에센스나 트리트먼트 등을 사용해서 모발 케어를 신경써주세요.
step3.드라이기와도 간격이 필요해
사회적 거리두기만 잘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 - 드라이기도 거리두기 간격이 필요해요!
너무 가까운 상태에서 드라이기 바람을 쐬면 두피는 쉽게 건조해지고
모발의 단백질이 변형될 수 있어요.
그래서 20~30cm 정도 충분히 간격을 두고 너무 뜨겁지
않은 바람으로 말려주는게 제일 좋답니다.
잊지 말자 사회적 거리두기= 2m
기억하자 드라이기 거리두기 = 20cm
step4. 선 두피, 후 모발! 두피부터 말리자.
드라이를 할 때는 두피 먼저 말리는 것이 정말 매우 무척 중요해요.
두피를 덜 말리거나 안 말리게 되면 축축한 두피 속에는 비듬균, 세균들이 생기기 최적의 조건이 된답니다.
매일 매일 머리를 감는데 비듬이 있는 분들은
두피를 잘 말리고 있는지 점검을 해보시는게 좋아요.
두피를 말릴 때는 찬 바람으로 두피를 충분히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준 다음 따뜻한 바람으로 머릿결 방향을 잡아주세요.
이후 마무리는 다시 차가운 바람으로 해주면
머리카락도 건강해지고 코팅된 것 처럼
머릿결도 찰랑 찰랑 해진답니다.
(살롱에 다녀오면 샴푸만해도 머릿결이 좋게 느껴지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죠ㅎㅎ)
아무리 바쁜 아침이라도 윤채원장의 머리말리기 4step만 잘 지켜준다면
머리도 두피도 보송보송 더 찰랑찰랑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좋은 두피 모발 컨디션일수록 더 예쁜 스타일링도 가능하다는 사실!
오늘 윤채원장의 이야기는 기본중의 기본 <머리 말리기>였습니다.
두피와 모발을 위한 케어솔루션이 필요할 때.
살롱에서 사랑받는 윤채 아이템을 만나보세요!
윤채원장의 아윤채살롱 컨텐츠는 헤어에 진심인 모든 분들을 위해 제작됩니다.
바야흐로 1n년 전 윤채원장의 학창시절,
윤채원장 주머니 속에는 꼬리 자른 꼬리빗이 필수템으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꼬리빗이 빗의 전부인 줄 알고 있었던 그때 그 시절!
그땐 미처 몰랐던 사실들을 지금은 알고 있는 윤채원장이기에,
오늘은 빗 모양과 크기에 따른 사용방법과 용도를 알려드릴게요
화려한 머리가 나를 빗추네~
빗질은 정돈된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함도 있지만
탈모 예방에도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접근 할 수 있는 만큼
쉽게 놓치는 부분이 바로 빗질이라는 사실!
두피를 빗질하면 두피 혈액순환이 되며,
모근을 자극해 튼튼하게 만들어 주고 두피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죠!
빗질의 정석
1회 50~100회
1회 5분 내외
하루 2~3회 반복
도끼빗
머리카락이 많이 엉켜 있을 때 풀어주기 좋은 간격이 넓고 빗살이 굵은 브러쉬!
주로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진 것을 보실 수있는데요,
플라스틱 도끼빗은 정전기가많이 발생할 수있어요,
도끼빗을 고를 때에는 빗살의 수가 적고, 굵은 빗을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크기가 크기 때문에, 머리를 감고 빠르게 드라이할 때 사용하기에 적합!
꼬리빗
정교하게 머리의 섹션을 나눌 수 있는 빗으로
머리를 촘촘하게 빗어주고 싶을 때 쓰면 좋습니다.
하지만 탈모가 있는 사람이라면 꼬리빗 사용은 피해주세요.
소중한 머리카락이 쉽게 빠질 수 있어요…!
쿠션 브러쉬
빗살 안쪽에 쿠션이 있어 머리를 빗을 때
두피를 시원~하게 자극해줍니다.
긴 머리 여성들이나, 손상이 심한 남자분들,
엉킴 없이 사용하는 용도로 쓰기에 가장 적합한 제품!
롤브러쉬
뿌리 볼륨을 살리고 C컬 헤어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좋은 롤 브러쉬!
천연모 롤 브러쉬일 경우 두피에 쌓여있는 노폐물,
각질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해 줄 수 있습니다!
이제 내 머리카락은 빗사이로 막가
빗질 후 속수무책으로 머리가 빠지는걸 보고만 있었다면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
윤채원장이 알려주는 빗사용 방법을 잘 보셨나요?
두피가 건강하지 않으면 머릿결이 건강하기 힘들어요
내 두피 상태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것도 추가 꿀 팁이 될 수있죠!
윤채원장의 아윤채살롱 컨텐츠는 헤어에 진심인 모든 분들을 위해 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윤채원장입니다 :)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에 아윤채살롱을 방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모두 공통의 걱정이 있습니다.
“비오는날 염색하면 잘 안나오는거 아닌가요?”
“오늘같은날 머리하면 파마가 금방 풀리겠죠?”
부슬부슬 봄비를 맞으며 쏙쏙 자라나버린 잔머리와 자기 주장 강해진 곱슬기운!
정말 비 오는날은 머리를 하면 안되는 걸까요?
왜 이런 얘기가 나왔고, 이 이야기는 정말 사실일까요?
오늘은 윤채원장이 사실 확인과 함께 비오는날 스타일링 오래 유지하는 꿀팁까지 알려드립니다!
비오는날, 미용실 어서오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오는날에 머리를 해도 원하는 스타일이 다 나옵니다.
비가 오는날과 비가 오지않는날 각각 받은 시술의 차이는 거의 없죠!
습도가 높은 비오는날 혹은 장마철엔
머리카락이 공기 중의 습도를 약 1.5배 더 많이 흡수하는데요,
머리카락은 습도를 머금으면 스타일링 전의 상태로 돌아가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의 머리는 비가오는날이면 잔머리가 일어나거나 부스스해지고, 추욱쳐지게 되는 것!
자 그렇다면 우리 함께 시간을 거슬러 미용 기술과 약제 기술이 좋지 않았던 때로 가볼까요?
그 시절 시술은 실제로 날씨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특히 열처리가 필요한 시술 같은 경우에는 스타일링을 위한 열처리 기구도 제대로 없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수많은 열기구가 등장하며 약품의 퀄리티도 상당히 높아진 지금! 비가 온다고 해서 시술을 피할 필요는 없어요!
집 바깥으로 나가기 싫은 비오는 날!
오히려 살롱에 방문해 여유롭게 시술을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비오는날 미용실 방문을 꺼려 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기 때문에 지금이 기회에요! )
비가 오는날이 되었습니다 곱슬 머리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잔머리, 곱슬기를 잠재우고, 부스스한 머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홈케어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두피를 깨끗하게 관리해주세요
습도가 높은날엔 각종 오염물질이 두피에 흡수 되기 쉽습니다.
제대로 닦아주지 않으면 비듬, 뾰루지, 두피염을 유발 할 수있으니
머리를 감을 때 두피를 마사지하듯 감아주세요.
2. 유수분 밸런스가 중요해요
곱슬머리는 비가 오는날 유수분 밸런스만 잘 맞춰줘도 차분해질 수있어요!
모발 끝부분에 트리트먼트를 충분히 발라 5~10분 방치 후 헹궈내면 부스스함 커버 가능!
3. 볼륨 유지 비결은 드라이기에 있다.
습도 가득한 머리를 최대한 신속 정확하게 말려주는 것이 홈케어의 포인트!
따뜻한 바람으로 두피를 완벽하게 건조시키고,
차가운 바람으로 볼륨을 유지 할 수있도록 말려주면 비가 오는날도 두렵지 않은 스타일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두피 케어부터 영양 공급까지 내 모발 상태에 맞는 샴푸를 찾아보세요!
윤채원장의 아윤채살롱 컨텐츠는 헤어에 진심인 모든 분들을 위해 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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